해인소식
1일 설날을 맞이하여 전대중이 큰법당에 모여 부처님께 세배를 올리는 새해 통알 의식이 있었으며, 아울러 역대 조사와 해인사 공덕주 스님들께 떡국공양을 올렸습니다. 산중세배가 대적광전과 관음전 큰방에서 있었습니다.
3일 한 해의 안녕과 공부의 장애 없음을 발원하는 정초기도를 일주일 동안 봉행 하였습니다.
6일 종무소 국·과장 및 종무원이 함께 지장전에서 신년인사를 나누었습니다.
10일 12교구 종회가 보경당에서 열려 총무원장 선거인단 선출을 위한 안건을 처리하였습니다.
12일 동안거 해제를 자축하는 산중실내음악회가 보경당에서 조촐하게 열렸습니다.
13일 강원 운영회의에서 홍제암 현응 스님을 새 강주로 모시기로 결정하였습니다.
14일 정기산중임회가 청화당에서 열렸습니다. 율원·강원의 졸업식이 있었습니다.
15일 해제법문과 법요식을 통하여 동안거를 회향하고서, 선원 대중은 만행을 떠나고 율원·강원도 방학을 하였습니다. 가산불교문화연구원에서 주관한 ‘한국불교 천년 지성사’를 주제로 한 ‘가산 동행 포럼’은 2박 3일간의 일정을 마쳤습니다.
24일 총무원장 선거가 있었습니다. 12교구 종회의원과 10명의 선거인단이 직할교구 조계사에서 한 표를 행사하였습니다.
25일 총무원장에 당선되신 법장 스님(수덕사 주지)께서 종정 스님께 당선인사를 왔습니다.
28일 해인사 신행·문화도량 건립 설계경기 공모가 마감되었습니다. 이틀 동안 심사를 통하여, 본 설계경기 참여자 5~10개 팀을 선정할 예정입니다.
1차 심사위원으로는 지관 스님(가산 불교문화연구원장), 김종성(서울건축 대표), 민현식(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 이상해(성균관대 교수), 이건무(국립중앙박물관 학예실장) 님을 위촉하였습니다.
※<월간해인>의 디자인을 새롭게 바꾸어 독자여러분께 선보이게 되었습니다. 창간 20주년 기념사업인 <인터넷 월간해인>에 이어 두 번째 사업계획까지 원만하게 회향하게 되었음을 사부대중과 함께 기뻐합니다.
※표지글은 이번 달부터 오성 스님이 써주시기로 하였습니다. 오랜 기간 동안 좋은 시를 써주신 성전 스님께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