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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인사 보경당 후불탱화 조성 모연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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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광고 - 편집실 2002년 07월 245호
부처님의 묘리妙理는 삼세三世에 걸림이 없고, 시방十方에 구애됨이 없으며, 생멸生滅의 한계가 있을 수 없고, 성쇠의 장단長短이 초월되었으니, 이 어찌 신령스럽고 묘한 이치의 극치가 아니겠습니까?
법보종찰 해인사는 1200여 년의 진리의 법등을 밝혀온 청정수행도량으로서, 중생들의 의지처요 정신적인 귀의처가 되어 왔습니다. 그리고 보경당은 수련생들의 법회장으로, 그동안 많은 수련생을 배출한 포교와 교육의 전당입니다. 그러나, 후불탱화가 조성되지 않아 늘 안타까움이 있었습니다.
금번에 시절 인연이 도래하여 ‘해인사 수련생 동문회’에서는 원력을 높이 세워 보경당 후불탱화 조성을 위한 모연募緣을 시작하였습니다.
탱화를 그려 모시는 것은, 부처님을 찬탄경배하기 위함이요, 불교의 진리를 그림으로 표현하여 깨달음으로 이끄는 교화의 의미가 있습니다. 부처님의 성전을 단장하여 마음을 닦아 도를 구하는 데 있어 성의를 다하고 번뇌망상을 제거하는 것은 불사 중의 위대한 불사이며, 공덕 중의 가장 아름다운 공덕이 됩니다. 이처럼 부처님 도량을 지키고 우리를 바른길로 인도하는 후불탱화를 모시는 일은 불법을 수호하기 위한 수승한 불사이므로 이 불사에 수련생 동문 여러분들의 정성과 신심을 모아주시기를 바랍니다. 해인사를 아끼고 사랑하는 법우님 한 분 한 분의 동참이 이 거룩한 불사를 원만히 회향할 수 있는 힘이 될 것입니다.
이 불사에 동참한 이차인연공덕으로 가정이 화평하며 바라는 바 모든 소원이 이루어지길 부처님 전에 축원합니다.
불기 2546년 7월 좋은 날


증명/해인사 주지 세 민
화주/해인사 포교국장 현 진·해인사 수련생 동문회 회장단
■동참안내
온라인 농협중앙회 785-01-085507
예금주 김현조
해인사수련생동문회

문의처 해인사 포교국 055-932-7430, 011-508-1303, 017-842-3237
hein3895@hanmail.net cafe.daum.net/haeins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