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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인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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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인소식 - 편집실 2000년 02월 216호
1월3일 경진년 새해를 맞이하여 종무소 각 소임자 스님 및 직원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장전에서 주지 스님의 덕담을 듣으며 새해 시무식을 가졌습니다.

1월7일∼14일 성도절을 맞이하여 해인사 소림선원과 산내 모든 선원에서 칠일 칠야 용맹정진이 있었습니다. 눈 밝은 납자들의 기상에 한국 불교의 새 천년이 가야산에서 밝아오고 있었습니다.

1월16일 오전 10시 20분 대적광전에서 전 해인사 율주이신 일타스님의 49재가 만여 명의 사부대중이 참석한 가운데 엄숙히 봉행되었으며, 보경당에서는 스님의 사리친견 법회도 함께 하였습니다.

1월27일 청화당에서 본 말사 주지 회의 및 교구 종회가 개최되었습니다. 더불어 2월15일부터 실시되는 승려 분한신고 및 분담금 납부에 관한 협조 사항과 해인사 하계 수련회에 따른 말사 주지스님의 관심을 당부하는 자리가 되었습니다.

1월27일∼28일 27일 오후2시 제12교구 해인사 본 말사 행자18기 소집교육이 있었습니다.

이 번호부터 한국 교원대학교 정영호 교수님께서 불교 문화재와 관련된 재미있는 뒷 이야기를 “聖寶餘話성보여화”란에 담아 싣기로 하였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2000년 새해부터 월간해인 새 편집장으로 그 동안 편집위원으로 계시던 관암스님께서 맡았습니다. 그동안 편집장을 맡아 애써 주시던 동은 스님은 건강에 이상이 생겨 소임을 그만 두게 되었으며 현재 입원 치료 중입니다. 독자 여러분의 애정어린 관심이 그리울 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