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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리는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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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리는 말씀, 해인사소식 - 편집실 1986년 06월 52호

해인가족 여러분이 성원해 주신 덕분으로 부산과 대구의 한국고승 명사 선면전을 성황리에 마치게 되었읍니다. 이 전시회에서 생긴 이익금은 모두 해인지를 펴내는데 쓰여질 것입니다. 여러분의 계속적인 성원과 지도를 바랍니다.
이번호 해인지가 전시회 관계로 상당히 늦어졌읍니다. 해인가족 여러분의 넓으신 이해를 바랍니다.
이번에 편집회의를 거쳐 새로운 편집위원 세 분을 다시 위촉하였읍니다. 새로 편집위원에 위촉된 스님은 소허, 법연, 해진스님으로서 새로운 편집과 운영을 위하여 헌신하여 주실 것이며 해인에 새로운 활력을 주실 것입니다. 새로히 수고하실 스님들께 힘찬 박수를 부탁드립니다.
그동안 성황리에 연재되었던 법성스님의 「아함경역혜」는 이번호로서 마치고 다음 기회에 다시 옥고를 주실 것을 약속하셨습니다. 그동안 옥고를 주신 법성스님께 무한한 감사를 드리는 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