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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 불주세가 (請佛住世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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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의 숲 - 편집실 1986년 06월 52호
균여(均如)스님

포든 부처님께서는
비록 화연(化緣)을 마치셨지만
두손 모아 간절히 버오니
이 세상에 더
머물러 주시옵소서
새벽부터 아침 저녁
한 마음으로 모실
참된 벗을 알았읍니다.
길 잃고 헤메는 무리 가련하오니
아!
우리 마음 맑은면
어찌 부처님 그림자 비치지 않으리

皆佛體 必千化緣盡動賜隱乃
毛毛寶非嗚良爾
世呂中止以友白乎等耶
曉留朝子萬夜末
向屋賜尸明知良門尸也
尹知皆笑爲米
道尸迷反群良哀呂舌
落句
吾里以音水淸等
佛影不冬應薦賜下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