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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을 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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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같은 부처님,부처님 같은 아이들 - 박준우 1985년 11월 45호
절에 오면 우리는
삼배합니다.
부처님을 향하여
삼배합니다.

아름다운 연화 위에
오르시어서
아름다운 금관을
쓰시면서

부처님께서
우리들의 삼배를
받으십니다.

절에 오면 우리는
생각합니다.
부처님이 되보려고
생각합니다.

아름다운 연화 위에
바로 앉아서
아름다운 금관을
예쁘게 쓰고

모든 이의 성불 위해
기원하겠읍니다.

(관음사 어린이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