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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인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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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인소식 - 편집실 1995년 12월 166호
11월 1일 마애불 사시마지를 하였습니다.

11월 5일 해인사 보리수 불교청년회 주관으로 합천군 가야면 경로잔치를 열었습니다. 할머니, 할아버지.팔백여 명이 즐거운 하루를 보냈습니다.
한편 영남 다도회는 큰법당에서 부처님께 헌다식을 가졌습니다.

11 월 6일부터 15 일까지 95년도 본사 전관하 말사 종무지도 감사를 실시하였습니다.

11월 12일 성철 큰스님 제2주기 추모제를 큰법당에서 가졌습니다. 이천여 명의 사부대중이 성철 큰스님의 가르침을 다시 한번 되새겼습니다.

12월 23일부터 25일까지 해인사 보경당에서 해인 가•족 모임을 가집니다
많은 동참 바랍니다.

그 동안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좋은 시로 해인지를 빛내 준 법연스님이 해인을 떠나셨습니다. 대신 성전스님이 좋은 시로 더 나은 해인을 위해 일하기로 하였습니다. 법연스님은 더불어 해인출판부장도 그만두고 함안 장춘사를 맡아 포교를 위해 애쓰시고 있습니다. 해인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많은 도움을 주신 법연스님께 감사를 드리며, 더 나은 모습으로 해인지를 위해 좋은 글을 써 줄 것을 기대합니다. 법연스님 건강하십시오.
새로이 표지사진에 부쳐 시를 써줄 성전스님은 청화스님을 은사로 해인사로 출가하여 해인 전통 강원을 졸업하고 지금은 해인 편집위원으로 있으며 제방선원에서 정진하고 있습니다.
새로 해인사 출판부의 부장을 맡은 본해스님은 종성스님을 은사로 해인사로 출가하여 해인 강원을 졸업하였으며 제방선원에서 정진하고 있습니다. 해인사 출판부의 활성화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