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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리는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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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리는 말씀, 해인사소식 - 편집실 1986년 11월 57호
정전채 선생의 불교동화
이번호부터 불교동화에 특별히 관심을 많이 갖고 계시는 정 진채선생님의 연작 동화가 실립니다. 선생님은, 이 연작불교 동화를 통하여, 부처님께서 출가할 때부터 성도할 때까지의 온과정을 재미있고 아름답게 그려 보일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이 지면을 빌어 다시 한번 선생님께 감사의 뜻을 표하며 해인가족들과함께 건투를 빕니다.

‘혜인’지 편집을 맡은 끄레디자인
서울에 있는 광고 디자인 사무실 ‘끄레’에서 이번 호부터 ‘해인’지의 편집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글자 꼴이며 책의 모습을 아름답게 꾸미는 미술작업에서부터 원고를 읽기 좋게 틀림이 없게 다듬는 일까지 맡아 수고하는 ‘끄레’의 식구들께 심심한 사의를 표합니다. 그와 함께 앞으로 내용에서도 더 충실해지는 ‘해인’지가 될 것을 여러분들께 약속드리며 많은 성원과 관심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