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절을 맞아, 강원, 선원, 부락 청년들이 어울려 운동회를 가졌습니다.
가야산 상봉의 붉은 단풍이 만국기처럼 요란한 가운데 국민학교 운동회를 방불케 하는 동심의 하루였습니다.
서울에 사무실을 두고 있는 대승 승가회는 이틀동안(9월 8 ~10일) 대승무차대회를 홍제암에서 가졌습니다.
40여 스님들이 모인 가운데 승가자로서의 사회의 제반 문제들에 관한 열띤 자기 피력과 토론이 있었습니다.
모이소서, 모이소서, 그리고 같이 하는 삶으로 무량대해를 펼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