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0일 대적광전에서 해인사 방장 스님의 결제 법문이 있었습니다.점점 날이 더워지고 있지만 그 더위마저 잊어버리고 수행정진에 힘쓰는 스님들의 치열한 모습에 함께 가슴이 뜨거워집니다.
5월 23일 대적광저에서 생전예수제 및 선망부모 조상천도 49재 입제식이 있었습니다. 예수재는 살아 생전 지난 세월의 죄업을 참회하고 죽은 뒤에도 악도에 윤회하지 않고 선도에 태어나기를 염원합니다. 특히 윤달이 드는 해는 생전 예수재를 더욱 정성스럽게 지냅니다.
5월 30일 단오를 맞이하여 남산 제일봉에 소금 묻고 석불마지를 하였습니다. 선원과 강원 스님들의 축구 시합도 볼 만 했습니다. 양기가 가장 승한 날인 단오날을 맞이하여 스님들도 마음껏 기상을 펼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