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마리 외로움 새가 되어 겨울밤을 뜷었습니다. 달빛, 그 푸르름의 강물에 깃털이 날고 잡목림 사이 바람이 불어 흰눈을 뿌렸습니다.
아름다운건 왜 슬픈것인가? 고 저주를 뿌리를 잡초더미에서 건져내며 그대를 생각합니다.
군말 \"모래야 나는 얼마나 작으냐/ 바람아 먼지야 나는 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