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22일 해인사에서는 앞으로 해인사의 청정한 수행가풍을 잇고 내적으로 자신의 수행을 탁마하는 청년 승려들의 모임이 있었습니다. 이 모임에 동참한 스님들은 30여 명이었으며, 이 모임에서 회의 이름을 「가야선림회」라고 짓는 한편, 초대회장에는 부산 대승승가회에서 포교에 전념하시고 계신 원천스님께서 선임되셨습니다.
그동안 1년 이상을 심혈을 기울여 연재해 주셨던 정찬주 선생님의 새로운 선재동자의 이야기「21세기의 선재동자」와 정문태 시의 「특파원 통신」이 5월호로서 끝을 맺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옥고를 주신 두 분 선생님께 감사드리고 늘 건강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지난호부터 다시 새로운 연재를 맡아 주신 무관스님의 「법성게 신해」와 일지스님의 연재물을 해인지에 싣게 되었습니다. 두 분 스님께 감사드리고 스님들의 건필에 독자 여러분의 많은 성원을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