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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인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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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인소식 - 편집실 1999년 12월 214호
1월 2월 12교구 본말사 주지 및 교구 종회의원 회의가 오후1시 청화당에서 개최되어 총무원장 선거를 위한 선거인단을 선출하였습니다.

11월 15월 그 동안 선거 절차장의 문제로 시비가 되어 왔던 총무원장선거를 종법에 따라 무사히 치렀으며 해인사의 선거인단 스님들도 적극 참여 하였습니다. 한편 17일에는 당선자인 정대스님께서 종정 스님과 방장스님께 인사차 해인사를 방문하였습니다.

11월 17일 전국 강원의 강사 스님들께서 강원 교육의 내실화를 위한 교수 연찬회가 오후2시 청화당에서 개최되었습니다.

11월 22일 오전 10시에 대적광전에서 기묘년 동안거 결제 법요식이 있었으며, 오후 1시에는 방장스님의 법문이 있었습니다. 막 삭발한 파르라한 머리 위로 겨울 하늘이 청명했고. 산중의 수좌스님들은 불교를 새로 일으키는 마음으로 결가부좌를 했습니다.

11월 21일 3년여 동안 해인사 회계 및 도감소임을 맡아오던 수인스님께서 부산 포교당 명지사 주지로 임명되어 포교에 전념하게 되었습니다. 그 동안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신임 도감에는 광진스님께서 소임을 맡으셨습니다.

맑은 땅 좋은 벗 연재를 마칩니다. 그 동안 가슴을 따뜻하게 하는 좋은 사진과 글, 더불어 좋은 벗들을 소개해 주신 안혜령 님께 갚은 감사를 드립니다

호계삼소에서 스님들의 면면을 잘 보여 주는 사진을 찍어 주신 홍현숙 님께서 이번 호로 그만두셨습니다. 그 동안 노고에 감사드리며 다음 호부터는 김정애 님께서 애를 써 주시겠습니다.

그 동안 해인편집사무를 맡아 오시던 박명의 님께서 일을 그만두었습니다. 힘든 살림 잘 꾸려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