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생 환영 법회
가야.야로 불교 중고등학생회에서는 해인사에 모여 새로운 법우들을 맞아 신입생 환영법회를 가졌습니다.
대장경 정대불사
올해로 스물일곱번 째를 맞는 대장경 정대불사 준비가 한창 진행되는가운데 해인사의 봄 뽀한 차랑차랑한 새소리와 나무들의 움틈의 설레임으로 화엄 법계의 그윽함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많은 불사들이 봄만큼이나 분주히 여러 사찰에서 있습니다만 해인사에서 하는 정대불사만큼 불사의 의미와 그 연원이 오랜 불사도 없으리라 할 만치 그 공덕 또한 깊으리라 싶습니다.
봄, 그 화창한
꽃그늘이 드리워진 화엄 도량에
여러분들의 합장과 염원이 함께 자아낼
장엄한 해인에 법성의 꽃잎들로 오소서.
몸과 불심의 맑음으로 자리하소서
○ 드리는 말씀
지금까지 경정에서만 발췌해 싣던 \'발씀의 숲\'을 끝맺고 \'유마의 방\'을 새로 싣습니다. \'유마의 방\'이란, 말 그대로 세간과 출세간의 구분을 떠나 다양한 말씀들을 담고자 하는 데에 그 취지가 있다 하겠습니다. 이번 호 부터 3개월 동안 불교 소설가라 할 수 있는 김성동씨가 맡아 써 주시기로 했습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성원을 바랍니다.
이번 \'가람의 향기\'는 사정에 따라 한 회 쉽니다. 양해를 구합니다.
드리는 말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