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큰 실수로 일이 어긋나버려 심란할 때, 어려운 역경을 극복하여 다시 도전하여 성공하는 위인들의 삶을 떠올리며용기를 일으켜 새로운 마음으로 다시 시작한다.
내 삶에 회의를 느낄 때, 나보다 더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을 떠올리며 내 건강과 삶의 소중함에 감사해 한다.
내 마음에 슬픔이 가득할 때, 고독의 외로움으로 서글퍼질 때에는 내 곁의 나를 바라보는 자연과 대화를 한다. 별, 달, 바람, 나무…
화가 치밀어 주체할 수 없는 분노에 휩싸일 때일수록 두 눈을 감고 깊게 호흡한다.
우주와 바다, 드넓은 대지, 끝없는 하늘에 마음을 열어 놓는다.
병으로 인해 마음이 약해질 때에는 희망을 가지고 밝은 것들에 대하여 생각한다.
찬 겨울을 이겨내는 여린 새싹, 언젠가 튼튼한 닭이 될 노란 병아리, 무언가로 만들어질 예쁜 색종이, 날마다 창가에 들어오는 고마운 햇살을 마음에 담고 건강하기를 스스로 다짐해 본다.
미운 벗을 대할 때 자기를 비우고, 자존심을 버리고, 용서하고, 사랑할 때 나의 마음은 평화롭다.
순간순간 마음의 요동질은 나를 더 어둠의 구렁으로 몰고 간다.
나를 다시 바라보고 마음의 시선을 다른 곳에 돌렸을 때 거기서 스스로 자기를 제어하고 평화로워질 수 있는 성숙한 내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어둠을 바라보면 어둠 속에 내가 존재하고 있었다.
밝음을 바라보면 밝음 속에 내가 존재하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