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호 보기


해동의 달마, 도의 선사

이전 게시물 다음 게시물
이달의 이야기 - 편집실 2001년 06월 232호
가지산문의 개조인 도의 선사.

‘조사 서래의’를 해결코자 중원 땅의 선지식을 두루 찾음이라.

마침내 서당지장 선사에게서 그 의심을 풀고 돌아왔다.

그러나 달마 대사가 양무제를 만나고서 때가 아님을 알고소림굴로 들어갔듯이

선사 역시 시절인연이 도래하지 않았기에

설악산 진전토굴로 은거하였다.

6월 22일(음력 5월 2일) 선사의 기일을 맞이하여 그 흔적을 더듬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