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집안 안팎으로 다사다난한 무인년 한해가 저률고 있다.
조계종 전 총무원장의 삼선훌마로 붙거진 파행이 우리 불교계에
깊은 상처톨 남쳤던 19g8년. 평쌓률 을곧게 후학양성과
수행정진에 매진했E며 해인사 추지로 바쁜 나날롤 보내고 있는
보광스님을 뭘고, 지급의 어두운 현실에서 수행자나
째가붙자흩어 지향혜야 활 월올 해인사 추지인 보광스닙에게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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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겨울철 감기가 유행인데 건강운 어떠신지요.
뭐 , 잘 넘기고 있습니다.
예전부터 해인사 소임 보기가 어렵다고들 합니다. 주지 소임
을 사신 지 두 해쯤 되셨는테 살아 보시니 어떠신지요.
수행자란늘 부처님 밀폼을기준으로 하여 거기에 근본
을 삼고 수행을 하는 사랍입니다. 선원에서 수좌들이 화
두를 침구하는 것이 수행자본연의 공부를 하기 위해서이
듯 주지나 삼직 업무를 맡은 스님들도 소임 보는 그 자체
를 공부로 생각해야 하지요. 소임 사는 사림들은 공심을
가지고 모든 것에 공명정대하면 다통달하게 되어 있습니
다. 부처님 밀홈에 위배되지 않었는지를 재삼 되풀어 해
서 생각해야하겠지요.
소임 보는 것이 어려운 것이 사실이나 소임 사는 이들
이 얼마나 공심으로 일을 했는가 또한 지·신은 물론 자신
이 한 일들어 뒷날 어떻게 평가될 것인지 하는 문제를 두
렵게 생각하고 소임을 살면 별 문제가 없으리라 생각됩니
다. 모두 해인사 소임이 어렵다고 치부뻔 누가 일을 보
겠습니까.
그 동안 소임을 보시면서 가장 어려운 일은 무엇이었습니까.
물론 여러 일들에 있어 일차적으후 삼직 소임을 보는
스님들의 책임이 크겠으나 해인사가 좋다고 하면서도 대
중스님이 삼직 못지 않은 책임의식, 곧 혜인사는내 절이
다 하는 의식이 조금 결여되어 있는 것으로 보여 아쉬움
으혹 남습니다. 어느 절에 가나 소임을 본다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닙니다.
요즘 절집밴| 과쩌+는 많이 달라|고 있습니다. 스님께서
보시기에 변호+된 부분0| 있다면 어떤 것이 있습니까.
러l 근본자리에서 보면 아무리 천변만화해도 불법은
제자리에 있는 것이 근본입니다. 현실 눈앞의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