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7일 ~ 9일 팔만대장경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지정 일 주년 기념 행사를 가졌습니다. 우리의 자랑만이 아니라 세계의 자랑이고 보물인 팔만대장경을 더욱더 잘 보존하여야 겠습니다.
12월 13일 사찰환경보존 심포지엄이 열렸습니다. 앞으로 더욱더 문제의 심각성이 더해 가는 환경문제. 이제는 도심에만의 문제가 아니라 이 깊고 깊은 가야산 자락과 전 사찰에도 큰 문제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우리가 실천할 수있는 아주 작은 것에서부터 출발하다면 쉽게 해결도리 수 있을 것입니다.
12월 14일 수련회 동문 창립법회가 있었습니다. 그 동안 해인사 수련회에 참가한 불자들이 모여 정기적으로 모임을 갖기로 한 것입니다. 해인사 수련회를 인연으로 이루어진 것인 만큼 잘 운영되어 해인사 포교에 또 다른 밑거름이 되었으면 합니다.
12월 20일 ~ 22일 올해로 세번째 해인가족 모임을 가졌습니다. 여느 때보다 조촐한 자리였지만 참가한 모든 가족들이 산사의 2박 3일의 의미를 맛보기에 충분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선용스님, 도연스님, 원택스님, 유성스님, 고은, 장휘옥, 김봉준 선생님 그리고 사중 소임자 스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내년에는 좀더 알찬 내용으로 만날 것을 약속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