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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인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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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인소식 - 편집실 1999년 07월 209호
6월 10-11일 총무원 포교원에서 주최한 관광 가이드 연수교육이 20여 개 여행사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경당에서 있었습니다. 우리의 소중한 문화재를 올바르게 전해줄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6월 13월 대적광전에서 방장스님 법문과 대중의 보살계 수계가 있었습니다.

6월 15얼 제 13회 주지배 쟁탈친선 배구대회가 해인초등학교에서 지역 내의 각기관, 사회단체, 지역주민이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열려 친목과 화합을 다졌습니다. 열한 개 팀이 참가했고, 우승은 해인청년회가 했습니다.

6월 18월 제41회 단오절 체육대회가 해인사 운동장에서 산중의 사부대중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습니다. 축구, 배구, 족구, 줄다리기, 탁구, 육백미터 계주 등이 있었고, 참된 수행을 위한 건강한 체력을 연마하여 승가의 기본정신이 화합과 단결에 있음을 되새겼습니다. 그리고 남산에는 소금을 묻어 도량의 화재방지를, 마애불에는 마지를 올려 산중의 평안을 기원했습니다.

6월 19~20월 본, 말사 행자 정기 교육이 남녀 행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경당에서 있었습니다. 그리고 강원 스님들의 산행이 19일 있었습니다.

6월 23~24월 선재스님의 전통사찰음식 강연이 해인사 관광호텔에서 오후 일곱시에서 여덟 시까지 있었습니다. 자꾸만 사라져가는 우리의 전통음식문화를 잘 살려서 계승해야겠습니다. .

6월 26월 제1차 여름수련회를 시작했습니다. 많은 수련생들이 설레는 마음으로 산사에서의 출가체험을 시작했습니다.

새로 교무를 맡으신 성일스님께서 해인지 편집위원으로 들어오셨습니다. 해인지를 위해서 애써 주실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