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6일 하안거 해제 법문이 대적광전에서 있었습니다. 무더운 여름 석 달 깨달음을 위해 공부하고, 해제를 하는 스님들의 얼굴에 뿌듯함이 느껴집니다. 앞으로 석달 만행을 마치고 결제 때 더욱 굳은 의지로 다시 만나기를 바랍니다.
8월 26일-27일 특별 구족계가 통도사에서 있었습니다. 구족계를 받으신 스님들의 맑은 행보가 승가의 사회를 청정하게 하는 큰 밑거름이 되길 기원합니다.
그 동안 「해인」을 위해 해써 온 편집위원 스님들이 7월 31일자로 교체되었습니다. 새로 원타, 길상, 수완, 경성, 심우 스님이 편집위원으로 동참하십니다.
「해인」을 위해 많은 애정과 노력을 아끼지 않았던 스님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새로 들어온 편집위원 스님들의 단단한 각오와 「해인」을 아끼는 마음을 모아 더 나은 「해인」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