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8일 거창 심우사에서 전법도량 현판식 및 법회가 있었습니다. 총무원장, 교육원장, 사회부장, 해인사 주지스님 및 종무소 소임 스님을 비롯하여 불자님 천여 명이 참석하였습니다. 부처님의 법을 바르게 전할 수 있는 전법도량으로서의 제 몫을 다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3월 15일 보경당에서 해인사 가족법회가 있었습니다. 그 횟수가 거듭될 수록 제자리를 찾아가고 있습니다. 부처님 법의 존귀함과 가족의 소중함을 이웃의 넉넉함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하는 자리였습니다.
3월 22일 용성스님의 기일을 맞이하여 해인사 대적광전에서 재가 거행되었습니다. 지금 비록 우리 곁을 멀리하셨지만 그 가르침은 언제나 가슴 속에 남아 힘들고 어려울 때 스스로를 추스릴 수 있는 힘이 됩니다.
해인지 편집위원으로 지금 해인사 장경도량 보존부장으로 있는 남일스님과 해인사 홍제암에서 수행정진 중인 경암스님이 새로 들어오십니다. 꼿꼿한 기상과 넘치는 열정으로 해인지를 더욱 젊고 패기 있는 책으로 만드는 데 힘써 주실 것을 기대합니다.
해인사에서는 다달이 “해인사 신도 정기 가족법회”를 갖습니다. 다달이 셋째주 일요일에 보경당에서 해인사 고승대덕 스님들을 모시고 부처님의 법을 배우고 있습니다. 많은 불자 가족들의 동참 있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