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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인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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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인소식 - 편집실 1998년 03월 193호
2월 7일 다달이 둘째주 토요일에 기작하여 일요이에 회향하는 해인수련 동문회 모임이 보경당에서 있었습니다. 해인사가 주최하는 수련회를 마친 분들의 모임으로 앞으로 지속적으로 운영됩니다. 해인사와의 인연을 거져 스쳐가는 만남으로 버려 두지 않고 일상 생활에서도 공부를 생활화하는 데 좋은 계기가 될 것입니다.

2월 10일 해인사 궁현당에서 제 39회 강원 졸업식, 율원 제 20회 졸업식이 있었습니다. 석 달 동안 산중에서 열심히 수행정진하신 스님들의 가벼운 발걸음이 가야산을 들뜨게 했습니다.

2월 18일, 19일 청화당에서 각 교구본사 주지 스님 회의가 있었습니다. 민족 문화 수호를 위한 본사 주지 모임이었습니다. 골프장 건설과 해인사 경내지를 통화하는 국가지원 지방도로 59호 건설로 큰 난국에 처한 가야산과 해인사를 지키기 위하여 많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불자뿐만 아니라 문화재와 자연을 사랑하는 모든 분들의 많은 관심이 큰 힘이 됩니다. 주변 사람들에게 가야산과 해인사의 위기를 널리 알려 골프장 건설과 지방도로 59호 건설을 꼭 저지해야겠습니다.

해인사에서는 다달이 “해인사 신도 정기 가족법회”를 갖습니다. 다달이 셋째주 일요일에 보경당에서 해인사 고승대덕 스님들을 모시고 부처님의 법을 배우고 있습니다, 많은 불자 가족들의 동차 있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