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0일 해인사 궁현당에서 제 39회 강원 졸업식, 율원 제 20회 졸업식이 있었습니다. 석 달 동안 산중에서 열심히 수행정진하신 스님들의 가벼운 발걸음이 가야산을 들뜨게 했습니다.
2월 18일, 19일 청화당에서 각 교구본사 주지 스님 회의가 있었습니다. 민족 문화 수호를 위한 본사 주지 모임이었습니다. 골프장 건설과 해인사 경내지를 통화하는 국가지원 지방도로 59호 건설로 큰 난국에 처한 가야산과 해인사를 지키기 위하여 많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불자뿐만 아니라 문화재와 자연을 사랑하는 모든 분들의 많은 관심이 큰 힘이 됩니다. 주변 사람들에게 가야산과 해인사의 위기를 널리 알려 골프장 건설과 지방도로 59호 건설을 꼭 저지해야겠습니다.
해인사에서는 다달이 “해인사 신도 정기 가족법회”를 갖습니다. 다달이 셋째주 일요일에 보경당에서 해인사 고승대덕 스님들을 모시고 부처님의 법을 배우고 있습니다, 많은 불자 가족들의 동차 있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