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5일 식목일을 맞아 대중들이 모여 도량주위에 단풍나무 천 주를 심었습니다. 오랜 세월이 지나 이들이 큰 숲을 이룰 것입니다.
4월2밑 해인강원에 신입생 방부가 있었습니다. 1차로 열두 명이 방부를 드리고 해인강원의 엄격한 질서에 적응하며 부처님 말씀을 공부하겠다는 각오가 대단하였습니다. 4월 21일에는 2차로 스무 명이 방부를 드렸습니다.
4월6뭘 대적광전에서 종정 혜암 큰스님 친견 법회가 있었습니다. 소임자 스님들과 각 암자감원 스님이 참석하였습니다. 한국불교의 상정인 종정 혜암 큰스님의 법력으로 한국불교가 새롭게 깨어나기를 기대합니다.
4월10일 용성스님 59제가 대적광전에서 있었습니다. 해인사 부산포교원 명지사 개원법회가 있었습니다. 많은 불자님들이 동참하였습니다.
4월15월 제16기 행자교육을 직지사 행자교육원에서 회향하였습니다. 해인사에서는 남 행자 스무 명, 여 행자 스물한 명이 사미계를 수지하였고, 초발심의 마음으로 평생 수행할 것을 서원하였습니다.
4월18밑 삼월 삼짓날을 맞아 마애불에서 헌다식이 있었습니다. 대중스님과 불자님들이 마애부처님께 차 공양을 올리면서 산내 대중의 평안을 기원했습니다.
4월 24~25일 팔만대장경 수호 정대불사가 있었습니다. 늦은 4시에 시련을 시작으로 주지 스님과 고봉스님, 강주 스님의 해인삼매법문이 있었으며, 밤 11시에는 영가천도를 올렸습니다. 25일 아침 7시에 괘불봉안을 하였으며, 8시에 법성도를 돌기 시작하여 12시쯤 회향하였습니다. 신도님 오천여 명이 참석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