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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인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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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인소식 - 편집실 1996년 12월 178호
11월 1일 국토 대청소일을 맞이하여 가야산 곳곳을 깨끗하게 청소하였습니다. 선조들에게 물려받은 깨끗하고 울창한 가야산 우리들도 후손들에게 더 아름답고 울창한 숲을 물려 줄 수 있도록 잘 가꾸어야겠습니다.
11월 19일 오후 2시 청화당에서 임회가 열렸습니다. 신임 주지로 보광스님을 추대하였습니다.
11월 24일 보광스님이 해인사 주지로 취임하였습니다. 해인사의 그 동안 어려움을 말끔히 치유하고 새롭게 거듭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여 주실 것을 기대합니다.
11월 28일부터 30일 해인사 말사 종무 감사를 실시하였습니다. 일 년 동안 포교와 종무에 힘써 주신 여러 주지 스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 더욱 더 애써 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주명덕 선생님의 좋은 사진과 성전스님의 가슴 따뜻한 글로 많은 분들의 호응을 얻은 \'세상속의 염화미소\'의 연재를 마칩니다. 그 동안 애써 주신 주명덕 선생님과 성전스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11호 해인지가 인쇄 과정에서 몇몇 실수가 있어 몇 페이지가 빠진 채로 한 오십 권이 제본 되어 배달되었습니다. 저희 해인지를 아껴 주시는 많은 분들게 걱정을 끼쳐 드리게 되어 죄송한 말씀을 전합니다. 앞으로는 좀더 꼼꼼하게 챙겨서 여러분들에게 사랑 받는 해인지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