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중에 사는 스님달빛이 너무 좋아물병 속에 함께길어 담았네방에 들어와뒤 미처 생각하고병을 기울이니달은 어디로사라져 버렸네
고려시대 이규보의 ‘우물속의 달’ 이란시가 생각난다.
차 한 잔 우려 마시니 나도 달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