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9일 해인총림의 9대 방장으로 추되 된 벽산碧山 원각源覺 대종사께서 퇴설당으로 오셨습니다.원각 스님은 조계종 10대 종정을 역임한 혜암 스님을 은사로 용성, 인곡, 혜암 스님의 법맥을 이어온 제자로 1967년 해인총림 동안거를 시작으로 평생을 수행자로 살아오셨습니다.
출가 이후 50년 가까이 가야산과 해인사를 떠나지 않고 정진하였으며 해인총림 유나로 계시면서 총림 화합운영에 기여했으며, 현재 조계종전국선원수좌회의 공동대표로서 선풍진작에 앞장서고 계십니다.
3월 19일 많은 대중들이 모인가운데 스님은 총림의 화합을 최우선으로 말씀하셨습니다.
“산중 공의에 의해서 운영되는 원융살림을 하길 당부드리며 해인총림이 화합하고 발전되는 데 총림대중의 뜻을 모아주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