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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만대장경 (금상-경남교육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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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이야기 - 전현규┃대구 범일초등학교 2학 2013년 11월 381호

팔만대장경은 정말 놀랍다. 팔만개의 책이라니 정말 놀랍다.
도서관책을 다 합쳐도 팔만개는 안된다. 홈을파서 활자를 셀수도없이 만들었다니,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이라니, 발만대장경이 자랑스러운 우리나라 대표 문화유산이다. 팔만개라서 제목을 팔만대장경을 선택한 것이 아니다. 우리나라 스님들을 마음이 정말 중요해서이다. 그 팔만개를 만드는데 16년이 걸렸다니 해인사의 기운 때문에 좀 짧게 완성된것도 같다.

강화도에서 합천까지 옮겼다니 스님들이 고생하셨겠다. 나도 체력이라면 좋아서 나 한사람이라도 돕고 싶은데...
그리고 궁금한 것도 많다. 비구니 스님도 옮겼을까?
팔만대장경은 아직 비밀이 많다. 팔만대장경을 왜 히필이면 요기 합천까지 옮겼을까? 그 이유는 바로 강화도에 있으면 다른 나라들이 쳐들어와서 산도 많고, 기온도 적당한 이 합천에 그 유명한 팔만대장경을 옮겼던 것이다.
나는 이때까지 본 문화유산 중에서 가장 정성드려 만든 것이라고 생각한다.
내가 대구 사람인데 이렇게 멋진 합천군에 오는게 정말 영광이라고 생각한다. 서울보단 작고 문화유산이 더 적지만 그 정성과 마음은 서울 문화유산 보다 큰 것 같다. 팔만대장경은 1251년에 완성되었다. 약 760년의 세월이 흘렀던 것이다. 2007년에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된 뒤 많은 사람과 외국사람들이 찿아온다. 다시한번 생각해도 정말 대단한것 같다. 이 팔만대장경은 부처님의 말씀만 기록되어있다.
팔만대장경은 마음속에 잊지못할 문화유산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