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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야 나무야 (만다라상-해인사 주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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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이야기 - 박민혜┃거창초등학교 2학년 2반 2013년 11월 381호

나무야 나무야
곧게 허리를 핀 나무야
공기를 주어서 정말 고맙다.

나무야 나무야
반대로 하는 나무야
더울 때는 옷을 입고 추울 때는 옷을 벗니

나무야 나무야
착하고 푸른 나무야
우리들의 꿈도 푸르게 해 다오

나무야 나무야
여러 가지 재료로 쓰이는 나무야
연필 의자 책상이 너무 편하단다.

나무야 나무야
과일을 주는 나무야
감, 사과 배가 너무 맛있단다.

나무야 나무야
지금처럼이라도 좋다
미래의 더 푸른 나무를 기대할게

잘있어 나무야 착한 나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