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3일(음 1월 15일) 대적광전에서 방장스님의 해제 법어와 함께 동안거 해제식을 가졌습니다. 해인사 일주문은 이른 아침부터 걸망을 맨 스님들의 가벼운 걸음들로 부산했습니다. 떠나는 스님들의 빳빳한 광목 옷에서 삼개월 동안의 맑아진 심성이 느껴지기도 합니다.
그 동안 네 차례에 걸쳐 논단 난을 맡아주신 진열스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