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만대장경 이운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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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이야기 - 김재필┃필아트 영상 대표
2013년 03월 373호
2006년 10월 29일 해인사에 갔다가 우연히 접하게 된 \'팔만대장경 이운행사\'.
조선 태조1398년에 대장경의 안전을 위해 강화도 선원사 - 서울 지천사 - 고령 개경포를 거쳐 합천 해인사 장경판전으로 옮겨진 600년전의 행렬 당시를 기념하기 위해 열린 이 행사엔 스님, 신도등 사부대중 1,000여명이 참여한 큰 행사였습니다.
해인 초등학교 교정에서 출발하여 장경각까지 3.5킬로미터의 긴 행렬은 가히 장관이었으며
이운행사에 참여한 분들의 호국불심의 기세는 하늘을 찌를 듯 했습니다.
행사의 규모나 참여한 분들의 진지함이 아직도 생생하여 7년이 지났어도 잊을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