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글을 못 깨친 제자에게 스승이 물었습니다.“니 앞에 놓인 경전을 읽어 보거라.”제자는 머뭇거렸습니다.“어서, 앞에 있는 경전을 읽어 보래두?”제자는 머뭇거리는듯 하더니 큰 목소리로 외쳤습니다.“흰색은 종이요 검은색을 글씨다.흰색은 종이요 검은색을 글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