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소리 조용히 들으며 지난해를 보내고가고 오는 세류를 경건敬虔히 맞이하자.실제 시공時空은 오래도록 불변不變한데 자신을 알지 못해 다른 듯이 요란擾亂하네.해인사海印寺와 인연因緣으로 새해를 노래합니다. 덜 익고 우둔愚鈍한 글이라 근심하며.항다반사恒茶飯事로 염불念佛 아미타불阿彌陀佛 매일 안강安康 기원祈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