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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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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화시중 - 김형구 2009년 08월 330호
꿈 수많은 기억의 편린이 조각의 상자를 이루어
쌓아놓은 우리의 심중에
늘 풍요롭고자 하는 마음을 작은 조각의 상자에
물고기로 상징하여
그것을 나는 무상한 마음으로
‘꿈’이라 했다.
- 작가노트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