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호 보기


봄 화분 만들기

이전 게시물 다음 게시물
식목의 날 특집 - 민수정 2009년 04월 326호
작품명 : 봄빛 설레임 / 민수정 作 1. 실내에서 수생식물-물에담겨서 키우는 식물을 제외하고는 물빠짐이 좋은 화분을 사용해야 뿌리내림이 좋아진다. 준비된 식물은 양지쪽에서 물빠짐이 좋게 재배를 해야 하므로 화분역시 물빠짐이 좋은 것을 선택한다.
2. 공극률-화분아래쪽으로 갈수록 입자가 큰돌을 사용하여 물빠짐을 좋게한다.
3. 화기의 4분의1정도 밑부분을 굵은돌로 채운 뒤 배양토로 평평하게 자리를 만들어준다. 이때 흙종류는 사용할 식물의 원래 화분에서 자라고있는 토양과 비슷하게 사용하는 것이 제일좋다.
4. 다져진 흙위로 사진에서와 같이 제라륨을 15도 각도로 비스듬히 숙여 플라스틱분을 제거해준다. 이때 색이나 형태 크기에 있어 기준이 될만한 식물을 먼저 사용하여 중심에 놓는다.
5. 핑크색 제라륨 주변으로 노란에니시다를 놓은후 약간씩 흙을 덮어줌으로써 흔들림을 없게 한다.
6. 보라색 시네나리아로 색과면적 중심을 잡은후 흙을덮어서 단단히 다져준다. 꽃을 다 심은후 가운데 흙을 채우기가 쉽지않으므로 가운데 부분은 중간중간 다져가면서 작업한다
7. 앞쪽은 (원래 앞뒤가 없는 형태가 바람직하나 심는 기준으로 봤을때 작업의 앞쪽부분) 보라색 시네나리아로 두고 뒷쪽은 핑크색 시네나리아로 빈공간을 매워준다.
8. 역시나 자리잡은 시네나리아 주변으로 흙을 덮어 단단히 자리를 잡아준다. 중간중간 화분의 빈공간은 아이비로 부분부분 뿌리를 나누어 채워준다. 포기를 나눌시에는 흙이 틀려 뿌리가 약해질수 있으므로 흙으로 잘 덮어서 단단히 마무리를 해준다.
꽃이있는 식물들은 반드시 빛을필요로한다. 통풍이 잘되고 빛이 잘되는 공간에 두고 관리를 하며 흙이 마르지 않도록 물관리를 해준다. 물 관수시에는 화분밑으로 물이 충분히 빠질 수 있게끔 흠뻑준다.
9. 식물은 다 심은후 물을줄때 흙이 넘치는것을 막아주고 수분유지와 미관상 보통이끼로 마무리를 해준다. 이끼는 다져진흙위에 스프레이를 뿌려가며 눌러주듯이 놓는다. 끝으로 장식돌로 마무리를 한다.
10. 이끼 마무리한 화분일경우 아침저녁으로 자주스프레이를 해서 수분을 유지시켜주면 식물과 공중습도 관리차원에서 좋다. 같은방법으로 다른종류의 식물도 심어 볼수 있겠다
A.이때 물관리나 빛을 필요로하는 정도를 같은 식물군끼리 심어준다.
B. 주로 잎을 관상하는 관엽식물종류(아이비, 마삭줄, 호야, 스킨답서스등)나 봄 알뿌리(수
선화, 히야신스, 후리지아, 코러커스,무스카리등) 식물 . 초화류(시네나리아, 팬지,프리뮬라등)는 물주는 방법이나 빛을 좋아하는 정도등이 비슷하여 같이 심어줘도 괜찮다.
C. 마무리 방법으로는 사진에서 보는바와같이 군데군데 납작하게 자른 숯을두어 장식적인 요소와 공기정화의 기능적인 효과를보는방법도 있겠다. 이때 숯은 흙안으로 단단히 흔들림이 없어야 다른식물이자라는데 방해를 주지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