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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인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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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인소식 - 편집실 2006년 02월 288호
7일 성도재일을 맞아 동안거 7일간의 용맹정진을 회향하고 매화산으로 산행을 하였습니다. 청량사에서 산중 대중공양이 있었습니다.

9일 지난 12월 29일(2005년) 대구 서문시장 2지구에서 화재가 발생하여 1,000여개 점포의 상인들이 극심한 피해를 입었습니다. 이에 해인사에서 1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약 1,000~1,200명 분의 점심을 피해상인들에게 현장에서 제공하였습니다.
대구 화림회 21명, 수련동문회 대구지부 25명, 신부락 소방대원 24명, 대구 자비거사림회 15명 등 많은 불자님들이 수고를 아끼지 않았습니다.

구호내역 : 해인사-쌀 5가마니, 찹쌀 1말, 자원봉사단 조끼 50벌, 성금 939,500원
화림회-백오십만원, 수련동문회-백만원, 교무·포교스님-20만원
총 수입성금 3,639,500원

10일 조계종 종정예하 신년 하례식이 대적광전에서 있었습니다. 총무원장 스님 이하 원로스님, 총무원 소임자 스님들과 교육원·포교원·호계원·중앙종회 관계자 스님과 본사 주지스님 등이 자리를 함께 하여 신년 덕담을 나누었습니다.

12일 2005년 3대 방송국 가수왕 김종국 씨가 해인사를 방문하여 동판팔만대장경과 복장물을 접수하며 국태민안과 남북통일을 기원하고, FC슛돌이의 1승을 발원하였습니다.

20일 4차 수련회를 회향함으로써 네 번에 걸친 2006년 겨울 수련회를 회향하였습니다. 400여 명의 수련생이 참석하여 힘든 일정의 수련내용을 소화하였습니다. 포교국장스님 이하 30여 명의 자원봉사자 여러분께서 수고를 아끼지 않았습니다.

25일 총무원장 지관 대종사 초청 신년대법회가 진주 사암연합회 주관으로 진주시 생활체육관에서 있었습니다. 3천여 사부대중이 모였으며 병술년 불법중흥의 의지를 확인한 자리였습니다.

29일 설날을 맞이하여 전대중이 큰법당에 모여 부처님께 세배를 올리는 새해 통알 의식이 있었으며, 아울러 역대 조사와 해인사 공덕주 스님들께 떡국공양을 올렸습니다. 산중세배가 대적광전과 관음전 큰방에서 있었습니다.


※그동안 화엄삼매 “선재동자 구도의 길”을 정리해 주셨던 김지은 님께서 지난 8회까지 수고를 해 주셨습니다. 이번 9회부터는 최옥자 님께서 수고해 주시겠습니다. 일이 바쁘신 가운데 해인지를 위해 봉사를 아끼지 않으신 김지은 님께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