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호 보기


해인소식

이전 게시물
해인소식 - 편집실 1995년 05월 159호
4월 2일 마애불에 헌다를 하였습니다. 해인승가대학의 다로경권 주최로 스님들
과 함께 재가 차동호인 오십여 명이 동참하였습니다. 부처님께 감로차를 드리는 마
음으로 모든세상 모든일도 가벼운 마음으로 풀었으면 합니다.

4월 10, 11일 제35회 팔만대장경수호 정대불사가 있었습니다. 오천여 불자들이
동참해 팔만대장경 경전의 뜻을 새겼습니다.

4월 12일 해인승가대학에 제8기 행자 수료생 열다섯 명이 새로 방부를 들였습니
다. 초발심의 그 마음으로 부처님 법을 한결같이 배웠으면 합니다.

4월 14일 용정 문도회 (회장 정관스님)는 범어사에서 이천여 명의 사부대중이 참
석한 가운데 제3대 문장에 혜암스님을 추대하고 추대식을 봉행하였습니다.
이 날 문장으로 추대된 혜암스님은 추대사를 통하여 스스로의 정화, 계율엄수와
수행력 증대. 이익중생의 실천, 불교개혁 완수 등을 반드시 실천해야 한다는 법을 내
리셨습니다.

4월 22일 고려팔만대장경 전산화 연구소 이전 개원법회가 있었습니다. 해인사 주
지인 지관스님을 비롯하여 많은 사부대중이 동참하여 고려팔만대장경의 전산화 결
실을 기대했습니다.

4월 28일 대구 상인동 지하철 가스폭발 사고로 많은 사람들이 다쳤습니다. 해인
사 승가대학스님 육십여 명이 직접 현장에 나가 영가 천도제를 지내 주었습니다. 요
즈음 사회가 불안하여 좋지 않은 사건들이 많이 발생합니다. 우리 모두 불국정토의
빠른 도래를 위하여 부처님법을 생활에 실천합시다.

「해인」 기자 서동석 씨 자택이 방화로 인해 전소되었습니다. 「해인」가족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전화865-3702

현진, 성전, 오성스님을 「해인」 편집위원으로 새로 맞아들였습니다. 더 나은 「해
인」을 위해 그 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쳐 주실 것을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