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8) (혼자)「내 아들이다.」 「내 재산이다.」 하여 어리석은 사람은 괴로와 허덕인다. (함께)「나」와 「나의 것」이 이미 없거니 누구의 아들이며 누구의 재산인가.
(79) (혼자) 어리석은 사람은 한 평생 다하도록 어진 사랑을 가까이 섬기어도 (함께) 참다운 법을 알지 못하나니 - 숟가락이 국 맛을 모르는 것처럼. (80) (혼자) 지혜로운 사람은 잠깐이라도 어진 사람을 가까이 섬기면 (함께) 참된 법을 바로 아나니- 혀가 국맛을 바로 아는 것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