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주는 근로자들에게
기업주는 근로자에 대해서 다음 같은 일로 가르쳐야 한다. 능력에 따라 일을 맡기고 항상 음식을 대어주며, 수시로 노력의 대가를 치러 주어야 한다. 병이 나면 치료해 주고, 가르쳐서 깨우쳐 주어야 한다. 이와 같이 보살피고 섬긴다면 서로가 편안하여 아무 걱정이 없을 것이다.
근로자는 기업주에게
근로자는 다음 같은 일로 기업주를 대해야 한다. 일찍 일어나고 일을 정성껏 해야 하며 주지 않은 물건을 가지지 않고 차례대로 일을 하며 기업의 명예가 드날리도록 해야 한다. 이와 같이 보살피고 섬긴다면 서로가 편안하여 아무 걱정이 없을 것이다. 〈육방예경〉
*사정에 의해 편액(扁賴) 해설을 싣지 못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