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인사 선원에서는 해마다 하안거와 동안거에 7일 용맹정진을 실시해 왔듯이 올해도 7월 22일부터 7월 29일까지 7일간 용맹정진이 선원에서 실시되었습니다. 7일 정진기간 중 선원대중 스님네와 강원·율뤈 등의 스님들이 함께 참석하여 정진대중 100명이 저마다 수행에 박차를 가하였습니다. 하루빨리 성불하여 제도중생하옵기를……
·해인사에서는 지난호에 광고가 나갔듯이 초등부, 중·고등학생부, 일반부의 하계수련대회가 실시되고 있습니다. 아직까지 신청하지 않은 분들께서는 더욱 많이 참석하여 현대문명으로 지치고 시달린 심신을 밝히고 수련하기를 바랍니다.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지난 7월 15일부터 25일까지 한경수씨의 박공예 전시회가 해인사에서 열렸습니다.
·지난호에 윤석관씨의 약력소개가 잘못되어 바로 잡습니다. 윤석관씨는 부산일보사의 논설위원이 아니고 편집위원이었습니다.
·그동안 시사적인 글을 모아 「해인리포트」에 다루어 었습니다만, 이번호로써 마감하고 다음호부터는 보다 광범위한 불교전반의 소식을 다루어 볼까합니다. 그 속에는 종단 안팎의 소식을 비롯하여 문화, 출판, 연예 등 다양한 소식과 특별히 해인사 말사소식 등을 다루려 하니 많은 성원있으시길 바랍니다. 그 제호는 ‘월인천강(月印天江)’이 될 것입니다.
·본 「해인」지 편집위원이신 현응스님께서 수학차 미국으로 지난 6월에 출국하였습니다. 당분간 하와이 대원사에 머물 예정입니다. 스님의 무궁한 발전있으시길 기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