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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등불(4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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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등불 - 편집실 1983년 01월 11호
(48)
(혼자) 부처님 거룩한 법 한없이 높고 깊어
천만겁 지나가도 만나기 어려운데
(함께) 부처님 큰 가피로 듣고 보고 지니오니
부처님 깊으신 뜻 깨치기 원입니다.

(49)
(혼자) 자비하신 관세음께 머리숙여 절합니다.
그 원력이 위대하고 모습 또한 거룩하사
(함께) 일천 팔의 대자비로 모든 중생 거두시고
일천 눈의 광명으로 온 세상을 살피시네

(50)
(혼자) 참된 말씀 베푸시어 비밀한 뜻 보이시고
하염없는 자비한 맘 끊임없이 펴옵시어
(함께) 저희들의 온갖 소원 어서 빨리 이루옵고
모든 죄업 남김없이 깨끗하게 하여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