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등불(70~7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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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등불 - 편집실
1983년 09월 19호
(70)
(혼자) 맑은 물 높은 언덕 연꽃은 멀리 하고
낮고 흐런 진흙물에 아름답게 피어나듯
(함께) 불법도 이와같아 우주에 그윽하니
남을 품는 착한 마음 이 세상의 꽃이라네.
(71)
(혼자) 부처님! 부처님! 어느 곳에 계십니까?
백번 천번 찾으면서 쉬지 않고 수행하여
(함께) 마음이 청정하여 무념 무상 했을 적에
어느덧 내 자신이 금빛나는 부처일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