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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등불(6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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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등불 - 편집실 1983년 06월 16호
(62)
(혼자) 관음보살 크신 공덕 일념으로 항상 외면
그 어떠한 어려움도 괴롭히지 못하여서
(함께) 천상이나 인간에서 복 받음이 부처 님 같아
이 여의주 얻은 이는 가장 큰법 이룬다네

(63)
(혼자) 내가 이제 대준제를 지성으로 외우면서
크고 넓은 보리심의 광대한 원 세우노니
(함께) 정과 혜를 함께 닦아 크고 밝게 이루리라
육바라밀 고루 닦아 나는 두루 갖추리라.

(64)
(혼자) 크고 넓은 모든 공덕 나는 모두 얻으리라
한량없는 중생들과 불도 함께 이루리다.
(함께) 나는 이제 삼악도를 여의옵기 원입니다.
냐는 이제 탐진치를 영영 끊기 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