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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등불(59~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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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등불 - 편집실 1983년 05월 15호
(59)
(혼자) 동쪽향해 망상씻어 청정도량 이루었고
남쪽향해 번뇌 씻어 끓는 마음 시원하며
(함께) 서쪽향해 탐심씻어 안락정토 이루었고
북쪽향해 애욕씻어 영원토록 안락토다

(60)
(혼자) 온 도량이 깨끗하여 더러움이 전혀 없어
삼보님과 천룡들이 이 도량에 오시도다.
(함께) 내가 이제 묘한 진언 지니옵고 외우오니
자비감로 베푸시어 저희들을 살피소서

(61)
(혼자) 까마득한 옛날부터 내가 지은 모든 악업
크고 작은 모든 것이 탐진치로 생기었고
(함께) 몸과 입과 뜻을 따라 무명으로 지었기에
나는 이제 진심으로 참회하며 비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