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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등불(4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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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등불 - 편집실 1982년 12월 10호
(45)
(혼자) 하늘 위와 하늘 아래 어느 분이 존귀한가
온 우주를 통틀어도 부처님이 가장 높네.
(함께) 바닷물을 다 삼키고 모래알을 셀지라도
부처님의 높은 공덕 해일 수가 없도다.


(46)
(혼자) 내가 만일 수고로이 모든 수행 할지라도
이웃 위해 힘 안쓰면 부처님이 미워하네.
(함께) 높은 지혜 넓은 실천 이웃에게 되돌려서
끝없는 정진으로 불국세계 이룩하세.


(47)
(혼자) 아득한 옛적부터 미래세가 다하도록
이 몸이 끊임없이 부처님을 모시어도
(함께) 법을 전해 중생들을 제도하지 못한다면
부처님 깊은 은혜 갚는 길이 아니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