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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등불(3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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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권 8호 - 편집실 1982년 10월 8호
(39)
(혼자) 내 이제 시작하여 성불의 그날까지
오늘 받은 이 계율 결정코 지키기를
(함께) 몸과 목숨 바쳐서도 어기지 않으리니
시방 삼세 부처님은 증명해 주옵소서

(39)
(혼자) 계행이 청정하면 즐거움 끝이 없고
파계한 이 마음은 괴롭고 두려움네
(함께) 청정한 계행 속에 번뇌는 멀리가고
깃드는 이 고요는 열반의 경지일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