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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몰라 헤메일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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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들께 - 전성돈 1982년 04월 2호
불교의 진리를 우리들에게 가르쳐 주시는 분은 역시 스님들입니다. 처음 저는 스님들이라하면 존엄하고 엄숙한 태도를 지니신다고 생각했읍니다만 저희들에게 친근감 있게 대해주시고 저희들의 어리석음의 덩어리를 풀어 주십니다.
저는 아무것도 바라지 않습니다. 다만 열심히 수도하시어 저희들이 길을 몰라 애태울 때 바른 길을 인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해인사 불교학생회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