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남자여
부처님을 찬탄한다는 것은
온 법계 허공계 시방삼세(十方三世) 모든 불국토에
수없이 많은 부처님이 계시고
부처님 계신 곳마다
보살들이 둘러 계심에
내 마땅히 깊고 뛰어난
지혜로써 눈 앞에 나타난 듯
지혜로써 눈앞에 나타난듯
분명한 지견(地見)으로
변재천녀(辨哉天女)보다도
더 뛰어난 말솜씨와 음성으로
부처님의 모든 공덕을 찬탄하며
오는 세월이 다하도록 계속하여 그치지 않고
법계가 끝날 때까지 두루하는 것이니라
이와 같이 하여 중생계가 다하고
중새으이 없이 다하고
중생의 번뇌가 다하면
나의 찬탄도 다하려니와
중생계 내지 중새의 번뇌가 다함이 없으르로
나의 찬탄도 다함이 없어
생각 생각 계속 하여 끊임이 없되
몸과 말과 뜻으로 짓는 일에
지치거나 싫어하는 생각이 없느니라
칭찬여래가 (稱讚如來歌)
균여(均如)스님
오늘 모든 무리들이
「거룩하신 부처님이시여」하고 사뢴 혀의
끝없는 변재(辨才)의 바다가
일념(一念) 안에 솟아났도다
속세의 허망함이 모시는 공덕의 몸을 다하겠기에
끝없는 덕의 바다를
부처로써 기리고지고
아! 비록 한 터럭 만큼도
부처님의 공덕을 사뢸 수 없음이여.
今日部伊冬衣
南無佛也白孫舌良衣
無盡辨才叱海等
一念惡中涌出玄良
塵塵虛物叱邀呂白乎隱
功德叱身之對爲白惡只
際干萬隱德海( )
問王冬留讚伊白制
隔句 心只一主叱德置
毛等冬良白乎隱乃兮