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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4-03-08 00:00
버리고 비우는~~
 글쓴이 : 釋 智 月
조회 : 9,586  
버리고 비우는 일은 결코 소극적인 삶이 아니다 그것은 지혜로운 삶의
선택 입니다.버리고 비우지 않고서는 새로운것이 들어설수가 없읍니다
일상의 소용들이에서 한생각 돌리켜 선뜻버리고 떠날수 있는 용기 그것
은 새로운 삶의 출바로 이어질수 있읍니다 미련없이 자신을 떨치고 때가
되면 푸르게 푸르게 잎을 티우는 나무를 보십시요
찌들고 지처서 뒷거름치는 일상의 삶에서 자유로움을 얻으려면 부단히
자신을 비우고 버릴수 있는 그런 결단과 용기가 있어야 되 않을까 생각
됩니다.
오늘의 삶이 힘들다는 생각은 누구나 같은 마음의 짐입니다 욕심을 자제하면
행복 하다는것을 알면서도 선듯 버리지 못하는것은 삶의 힘 들보다는 내면의
욕망이 "自我"를 지배하고 있기때문이 핞일까요
흔들림이 없어야 할 "不或"에도 버림의 智慧를 깨우치지 못하는것은 살아온
것에대한 아쉼움과 나이가 들어간다는 것에 대한 초조함이 않인가 생각 합니다.
나태해진 지성과 갈드려진 관능을 조금씩 조금씩 벌이고 아름다움과 너글러움
으로 채워가는 참다운 지혜가 바로 마움을 비우는것에 부터 출발하는것을 잊이
않았으면 합니다.
빈마음은 나를 놓는데서 출발합니다 또 탐욕을 버리는데서 출발합니다 탐욕은
나를 태우고 세상을 태웁니다.
흐뭇함에 배어있는 감동
정갈함에 무처있는 손길
당당함에 고동치는 맥박
자비로움에 피어나는 인생을 위하여
마음을 비우기를
욕심을 버리기를
자~~ 지금이 그때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