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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3-09-06 00:00
’해인’이 바뀌었으면 합니다
 글쓴이 : 허당
조회 : 8,792  
제번하옵고
1. '신화엄변상도' 김양수씨의 그림은 좋은데 그러나 달마다 본다는 것은 좀 그렇습니다.
2. 달마다 '이 달의 이야기'로 특집을 내고 있습니다. 이 달(구월)의 경우 네 분의 글을 올렸는데 다 비슷한 이야기입니다. 한 분 정도의 글만 실었으면 합니다.
3. '영지'의 내용은 좋았습니다.
4. 불경이나 큰스님의 이야기(고승 열전) 연재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이런 프로그램이 '海印'의 주종을 이루어야 하지 않을까고 생각합니다.
5. '선 이야기 그림 이야기'에서 그림의 크기가 매우 작아서 감상하기가 힘듭니다. 반 페이지 정도는 돼야겠다고 생각합니다.
6. '호계삼소'에서 소개하는 스님의 사진 크기를 반 페이지 이하로 줄였으면 합니다.
7. '나의 행자 시절'은 대단히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

이상으로 제 소견을 드렸습니다. 몇 년 구독해 오는 동안 늘 느끼는 것은 지난달과 다른, 달마다 새로운 신선미 있는 글이 실렸으면 합니다.

죄송합니다.
'월간 해인'의 융성을 빕니다.
안녕히 계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