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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3-08-20 00:00
천부경 天符經圖說
 글쓴이 : 천지인
조회 : 14,022  
삼라만상을 다 잴 수 있다는 金尺금척!
그 금척으로 천부경(天符經圖說) 해설.

금척은 십오진주마방진{3마방진(15) 1-9 자연수(自然數, 궁도을서, 하도낙서의 배열)로서 가로세로대각선의 합이 모두 15이며 원(무극)으로 이루어져 있다. (www.hanajang.co.kr 금척도형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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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는 이 숫자뭉치의 일기(一氣)로 짜여진 것이다.

(金尺금척에 대한 매월당 김시습의 평이 본사이트 금척페이지에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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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부경(天符經)은 천제한국(天帝桓國)에서 말로만 전해지다 한웅(桓雄)이 하늘에서 내려온 뒤 신지(神誌) 혁덕(赫德)에게 명하여 녹도(鹿圖)의 글로써 이를 기록케 하였다.
고운(孤雲) 최치원(崔致遠)은 일찍이 신지의 전문(篆文)을 옛 비석에서 보고 다시 이를 첩(帖)으로 만들어 세상에 전하게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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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 부 경 天 符 經

일시무시일석삼극무 一始無始一析三極無

진본천일일지일이인 盡本天一一地一二人

일삼일적십거무궤화 一三一積十鉅無궤化

삼천이삼지이삼인이 三天二三地二三人二

삼대삼합육생치팔구 三大三合六生七八九

운삼사성환오칠일묘 運三四成環五七一妙

연만왕만래용변부동 衍萬往萬來用變不動

본본심본태양앙명인 本本心本太陽昻明人

중천지일일종무종일 中天地一一終無終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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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부경도설 天符經圖說

一始無始一
하나는 시작과 시작 없음이 함께하는 하나이다.
{즉, 유(有)무(無), 허(虛) 조(粗), 동(動) 정(靜)이 함께 존재한다.}

析三極無盡本
삼극으로 나누어진 무에 다한 근본이다.
{석삼극(析三極)은 즉 태극(太極)이다. 무수 무량의 모든 것의 근본이다.}


天一一地一二人一三
그 하나를 천일 이라하고
그 하나를 지이 라하고
그 하나를 인삼 이라고 한다.


一積十鉅無궤化三
하나를 쌓아 아홉의 음(陰)을 세우고 열을 펼쳐 양(陽)을 만든다.
궤(상자)가 없는 삼(三)이 된다.
{삼신의 작용으로 음양이 생긴다.
화삼(化三)은 즉 충생(衷生):속마음이 생긴다.}


天二三地二三人二三
천에도 음양과 천지인이 있고
지에도 음양과 천지인이 있고
인에도 음양과 천지인이 있다.


大三合六生七八九
천지인 셋을 합하면 육과 칠과 팔과 구가 생겨난다.
그러므로 1 2 3 4 5 6 7 8 9 자연수 모두가 드러난다.


運三四
삼신의 작용과 천지음양의 운행 이치로 156 257 459 358 (四象 四界)
각각의 3자연수가 4곳에서 자전(自轉)하여


成環五七
5를 중심으로 七자를 이루면서 한바퀴돌아(公轉) (七神氣化)



대통일인 하나(一)가 완성된다 (이것이 일기(一氣)이다).


妙衍萬往萬來
이 하나가 묘하게 넘처 만번 왔다갔다(振動) 하여

用變不動本
그 쓰임은 변하여도 그 근본은 움직이지 아니한다.
{만물은 이 하나가 진동하여 간섭 하므로 존재하며 억조창생 천변만화한다.
그러나 태극(析三極)은 부동한다}

本心本太陽昻明
우주의 본체심과 나의 심(個一의 心)이 하나되어 영원히 밝게 빛나리

人中天地一
사람(萬物)가운데 천지음양이 하나되어 있네.
{人乃天}

一終無終一
하나는 마침과 마침 없음이 함께하는 하나이다.
{하나(우주)는 끊임없이 접히고 끊임없이 펼쳐지는 영원한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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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천부경天符經 해설은 필자가 창작한
금척도형에 의한 金尺의 이치로 해석한 것이다.

금척도형을 그려넣치 못하여 이해하는데
다소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본 사이트 천부경 페이지 천부경도설을 참고
하여 주시기 바람니다.

진리는 하나 모든 것의 원리
天範惟一 弗二厥門

http://www.hanajang.co.kr 하나場 현묘지도경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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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心本太陽昻明